새벽기도총진군체험기


새벽기도총진군체험기

2023년 새벽총진군 인생회복
2023-10-08 21:45:22
김분자
조회수   161

댓글

김분자 2023-10-08 21:45:39
샬~롬 내가 언제부터 주인같은 성도가 되었는지 교회가 평온하면 내 맘이 평온해지고 성도의 가정에 좋은소식 복된소식 들리면 우리가정 내일처럼 기쁘고 아픈소식 들리면 더 많이 기도줄 잡게되고 이 모든 마음은 행복한 성도들이 모인 시온의공동체 모든 성도들의 같은 마음이겠지요? 이런 마음으로 교회오빠가 아닌 교회언니로 가까이서 늘 보고 가까이서 늘 들으며 은혜의 소식을 시온의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기위해 띄워봅니다 "인생회복"주제로 2023년 새벽총진군은 그렇게 빈자리 없이 1층2층4층5층식당까지 채워가며 이거룩한 행진은 동탄시온교회 특별 새벽기도에서만이 볼수있는 진풍경입니다 이와 더불어 새벽 3시반부터 어김없이 5층식당에서는 한~없이 끝없이 광~야에 길을 내시듯 순~종하며 사명이라 감사하며 다른곳에 눈 돌리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사랑의 손으로 꽁꽁 묶어서 환경도 여건도 건강도 주시므로 룻과 같은 며느리로 한여종의 헌신은 300~400씩 아침 식사 준비로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혀있고 그의 손과 발은 바쁘게 움직이며 국을 끊이고 밥을지어가며 이른새벽부터 분주한것 같지만 식사할 성도가있어 한사람 한사람 소중해서 사명을심고 충성을심고 사랑을심을때 우리 목사님 감독님 하신 말씀 나는 주의일하고 주님은 내일하게 하자고 늘 강대상에서 선포해주심을 증거 해 주시듯 그증거가 귀한 권사님의 헌신들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이 보게 하시고 듣게하시니 얼마나 큰 은혜가 되는지요 청년인 아들은 5층에서 예배드리며 주방에서 혼자 이른새벽 흠뻑 땀흘린 엄마를 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대부분의 아들이면 꼭 엄마가 해야 되냐구 그런반문도 말할수도 있을터인데 일부러 그런 엄마에게. 힘주려고 5층에 와서 예배드리며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여전히 그자리에 있을 우리엄마 교회서는 봉사하고 거동이 불편해 출입이 어려우신 할머니 시시때때로 찾아가서 할머니와 말동무 해드리고 깨끗이 목욕시켜드리고 삶으로 보여주셔서 너무도 존경한다고 고맙다고 엄마에게 힘을 주고 다독여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해준다는 전화넘어 얘기를듣고 기특하고 대견해서 전화 넘어 감사해서 같이 울기도 했네요 먼훗날 할머니가 되었을때 아들이 손자가 우리 한광순 할머니 는 젊었을때 주방봉사에 성실히 최선으로 충성을 다했다고 믿음의 유산으로 물려줄수 있음에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격려의 말도 전하곤 합니다 그리고 나서 총진군 2주차 비오는 수요일날 언니 나 저녁예배 못갈것같아 시댁에 가요 낼 새벽에 일찍 나올텐데 안전하게 잘 다려오렴 그날 수요일 하나님께서는 먼저 가셔서 권사님의 시아버님의 마음을 만져주셨습니다 오순절 다락방에서 일어났던 성령의 역사가 그날 그곳에서 며느리 한권사는 시아버님께 강력하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고 그모습을 본 둘째 아들은 엄마 엄마가 전도사님 같았었다고 85세 평생토록 복음을 외면하셨던 시아버님께서 이번 명절에 아들, 며느리,손자, 자손들 다 모여놓고 나도 교회갈란다 입술을 통해 하나님께서 선포하게 하셨고 인생회복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므로 평안으로 구원의 역사가 젤 어르신 시아버님을 통해 이루어가게 하시니 가장 큰 선물 받았다고 그선물 앉고 와서 그복된 소식을 전화넘어 전해듣고 얼마나 감격해서 은혜가 되던지요~~ 명절 연휴 주일날 점심 국수 엄마 우리교회 국수가 젤 맛있어 어린아이들 그소리가 귓가에서 맴도네요 새벽 총진군 옆자리에서 떡국 맛있다 조금 더 먹고싶다 주일학교 어린이이들이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한여종의 아름다운 순종과 섬김으로 동탄시온교회 남녀노소 모든성도들에게 시마다 때마다 주일마다 입맛들을 즐겁게 해줘서 건강한 세포들이 춤추게 해 주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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