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나바17기 를 마치고
2010-12-23 16:42:16
김정순
조회수 349
서울와서 이교회 저교회 다니며 정을 붙이지못헀듣 저를
동탄에 내려오게 하여 있는 곳에서 충성하라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시온교회를 섬기게하신 주님게 감사합니다.
바나바 7주간을 마치고 많은 은혜 받았지요.
척추장애가 있어 장시간을 앉아 있을수없는 제가
1시간반씩 공부하면서 즐거웠습니다.
걷기도 괴로왔듣 제가 통증이 사라졌어요.
지난여름 믿어듣 가족의 배신으로 이곳으로 이사도 하고
심한우울증에 사로잡힌 저를 웃움과 자신감을 주셨습니다.
새벽기도총진군과 바나바교육을 통해 제게
새생명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바나바 교육기간중 매주 목사님을 가깝게 뵐수있고
직접공부를 배울수있어 영광 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소탈한 모습과 성실한 성픔이
돈.까밀로신부[신부님 신부님 우리신부님의 주인공]를
닮은것 같아 친근하고 종았습니다.
바나바의 인격을 닮아 따뜻하고 긍정적이고 순종하며
헌신하며 기도로 믿음을 지키게 하소서.
바나바 17기 성도여러분 저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2011년에는 우리모두 주안에서 행복하셔요!
동탄에 내려오게 하여 있는 곳에서 충성하라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시온교회를 섬기게하신 주님게 감사합니다.
바나바 7주간을 마치고 많은 은혜 받았지요.
척추장애가 있어 장시간을 앉아 있을수없는 제가
1시간반씩 공부하면서 즐거웠습니다.
걷기도 괴로왔듣 제가 통증이 사라졌어요.
지난여름 믿어듣 가족의 배신으로 이곳으로 이사도 하고
심한우울증에 사로잡힌 저를 웃움과 자신감을 주셨습니다.
새벽기도총진군과 바나바교육을 통해 제게
새생명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바나바 교육기간중 매주 목사님을 가깝게 뵐수있고
직접공부를 배울수있어 영광 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소탈한 모습과 성실한 성픔이
돈.까밀로신부[신부님 신부님 우리신부님의 주인공]를
닮은것 같아 친근하고 종았습니다.
바나바의 인격을 닮아 따뜻하고 긍정적이고 순종하며
헌신하며 기도로 믿음을 지키게 하소서.
바나바 17기 성도여러분 저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2011년에는 우리모두 주안에서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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