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게는 갚아야할 빚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생명의 복도..
...
같은성전에서 같은주님의 말씀들으며 한가족이된 믿음의 가족들에게 받은 사랑의복도.......
평생갚아도 갚지못할 사랑의빚들.......
그러나 누구하나 빚쟁이라고 빚갚으라고 독촉하지 않습니다
그저 서로에게 건네주는 격려의 말한마디로 따뜻한 웃음으로 .....
곁에있어서 행복하다고 서로가 서로에게 감사하다고....
사랑의 표현하나로 마음으로 사랑하고 가슴으로 함께하며 사랑의빚은 늘어가고만 있습니다
한분의 집사님께 고마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떠올라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제곁에는 하나
님께서 주신 복된믿음의 동역자들이 많음에 감사하며 ......
여호와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을 찬양드리고 싶습니다
이젠 차소리만 들어도 권사님 차임을 알게해주신 문권사님은 저에 발이 되어주셔서 주의전이
얼마나 가까운지..........
어젠 수요일예배 오실시간이 지났는데 오시겠지 하고 30분기다렸던것이 7시20분 ......
단축번호를 누릅니다 매일처럼 주의일에 바쁘시지만 어젠종일 바쁘셔서 집엘 못들어 오시고 교
회일찍 가신바람에 연락을 못하셨다 (저를 깜박 잠깐 잊으셨대요)
예배시간은 다되는데 김명남 목사님 오셔서 1일 부흥집회 전성도 모두 참석해야 하는데
근무중인 남편에게 도움을 청할수도없고...
권선동아는식구들과 교회차는 이미 출발해서 도착을 했거나 동탄중간에가는중이라하고
택시를 타자니 지갑도 챙기지 않았고......
그때 한분의집사님!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신 주의손을 움직이는 사람! 집사님바로 제가 갈께요
오고가고 20분인데 그냥오지마 아니예요? 하고 단숨에 기꺼이 태우러와서 7시47분도착
예배시간 내내 얼마나 감사했던지....
예배의 중요성도...
따뜻하고 친절하고 약한 사람을 돕는 바나바처럼....
예수님 손을 움직여서 주의손이 쉬지않고 일하시게 하심도.....배우게해주신 고마운집사님!
이름밝혀도 무리는 아니겠지요?(이규순집사님)
김명남 목사님 말씀을 통해 여러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교회가 커져가면 나만 은혜받을려고 따뜻함을 잃어간다한다 (시온교회 한성도로 따뜻한 공동체에 자부심을 갖는다)
또하나, 따뜻하고 건강한 교회만들기 위해서 옆사람이 아니라 나부터 하라 하신다
또하나 ,따뜻하고 친절한 바나바가 되어 나중심보다 상대방을 기억하며 층마다 모퉁이마다
예수의 따뜻한 꽃향기를 날리라 하시네요
믿음의 말이...
감사의말이...
사랑의말이....
축복의 말이 .. 나오는 정수기같은 바나바가 되라는 말씀으로 섬기는이나 섬김을 받는이가
같이 기뻐하고 감사해서 우리시온의 모든성도가 주님의 사랑의 편지가 되길 소망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
공지 | 바나바 수기 공모집 1호 입니다.(웹진으로 보기) 1 | 관리자 | 2012-01-31 | 423 | |
31 | 바나바 21기를 마치고 2 | 신창길 | 2013-01-14 | 449 | |
30 | 시온교회에서 보낸 2년 | 송병환 | 2011-12-22 | 675 | |
29 | 바나바 수기 공모 | 이은영 | 2011-06-18 | 89 | |
28 | 제1회 바나바수기공모전 | 관리자 | 2011-05-31 | 355 | |
27 | 바나바17기 를 마치고 1 | 김정순 | 2010-12-23 | 348 | |
26 | 바나바 17기 김아론 인사드립니다. 1 | 김아론 | 2010-12-22 | 420 | |
25 | 바나바 17기를 마치고.. (2010. 12.21 김정순 드림) -대필.. | 관리자 | 2010-12-22 | 350 | |
24 | 시온교회에 박칼린에 보다 뛰어난 남칼린 등장!!! | 정경량 | 2010-10-10 | 452 | |
23 | 바나바 16기 홧팅!! | 김진숙 | 2010-10-08 | 217 | |
22 | 바나바 면담(interview) 일지 1 | 김진묵 | 2010-03-31 | 295 | |
21 | 바나바팀장&교역자 단합대회 | 관리자 | 2010-01-22 | 225 | |
20 | 꿈꾸는 자는 아름답다 2 | 씨엘로 | 2009-09-20 | 293 | |
19 | 새벽의 기적 1 | 정명숙 | 2009-09-09 | 302 | |
18 | 믿음의 가족들에게" 사랑의빚쟁이" | 김분자 | 2009-08-27 | 293 | |
17 | 바나바훈련 11기를 마치면서 | 조영순 | 2009-07-29 | 24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