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나바 17기 김아론 인사드립니다.
2010-12-22 18:42:52
김아론
조회수 421
뉘엇 뉘엇 넘어가는 2010년의 시간에서 만나게 된 시온교회와 성도님들 또 목사님과 바나바 17기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덧 성탄절을 눈앞에 두고서 한해를 보내는 나의 초최한 모습에 가슴아파 슬피 울지만,
헛되고 헛되다하신 가르침이 가슴에 남아 오늘도 나의 눈물을 닦아주네요..
경쟁과 자만함으로 세상을 움켜 쥐려고 했던 지난 날의 어리석음을 저 멀리 보내고,
이젠 시온에서 다시 태어나는 내가 되리라 믿습니다.
1) 먼저 손내밀고, 먼저 고개 숙이며, 먼저 업드리고,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을 즐거워 하는 그런 바나바가 되겠습니다.
2)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모든 것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눈으로,
그 모든 것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
나의 생의 시간이 다하는 날까지 감사와 보답하는 마음으로 모든 이를 사랑하며 섬기는 자가 되겠습니다.
3)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머리에 이고서 살아가겠습니다.
4) 하나님이 자신이 창조한 것을 보며 좋다고 여기심처럼 나의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다함을 들을 수 있도록 나의 행위와 언어가 나에게서 나가기 전에 "예수님이라면 어찌할까?"라는 사고에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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