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여선교(81,82년생) , 23여선교(83년생이후) 연합하여 첫모임을 갖었습니다.
2016-01-28 14:12:09
조인형
조회수   665

14712_1453957931_0.png

 

14712_1453957932_1.png

 





 



 





2016년 처음 아이엄마들이 모였습니다. 작년까지 같은 여선교회원이었지만 이제 선배후배로 나누어져


각각 여선교 회장과 총무 인솔하에 모였습니다.


수요어머니 기도회를 마친뒤 모임을 하였으나 바나바팀장으로, 목장예배로 , 또 다른부서 모임으로 바쁘게 활동하여


다같이 있는 사진을 찍긴어려웠으나 , 총회장님과 임원분들이 특별히 준비해주신 엄마표 떡볶이 와 회장들이 준비한 김밥.. 총무들이 준비한 음료수로 풍성하게 먹고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친정엄마와같이 따듯한 인사와 이야기로 회원들하나하나 보듬어주신 총회장님과 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2016도 각각의 여선교에서 더욱멋지게 활동하고 아기들과 함께 모이기에 힘쓰는 막내둥이들이 되겠습니다^^





댓글

김분자 2016-01-28 14:12:09
만군에 여호와 아버지께서 특별히 맡겨주신 자녀들을 앉고 .유모차에 태우고 성전을 가까이 하는 엄마들은 복입니다 우리교회 가장 막내선교회 22*23여선교회 가장아름다운 하나님의사진속의 모습들~~~ 그복이 자녀들에게 은혜의강물로 흘러내려와 그자녀들은 물가에 심어진나무처럼 그뿌리가 강변에 뻗쳐서 가뭄이와도 그잎이 청정해서 결실을 맺어가듯이 어린 자녀들이 그런 자녀들되길 빕니다 어린아가들과함께 무거운짐 함께나누며 22*23두여선교회 연합하며 Victory 하셔요*^^*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